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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즈니랜드 파리가 테마파크 확장 계획의 일환으로 ‘겨울왕국’을 주제로 한 새로운 구역을 개장합니다. 이번 신규 구역 오픈은 방문객들에게 영화 속 설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

디즈니랜드 파리의 새로운 ‘겨울왕국’ 확장 개장
디즈니랜드 파리가 ‘겨울왕국’을 테마로 한 대규모 확장 지역을 개장했다. 이번 개장은 유럽 내 증가하는 경쟁에 직면한 테마파크의 방문객 증대를 위한 수십억 유로 규모의 투자 계획의 핵심 부분이다. 새로운 지역은 마블, ‘겨울왕국’, ‘라이온 킹’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구역과 어트랙션,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추가한다.
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은 이번 개장을 외국인 투자 유치 노력의 사례로 강조했다. 이 개발 프로젝트는 2018년 마크롱과 당시 월트 디즈니 회장 밥 아이거에 의해 발표되었다. 마크롱은 파리 외곽 현장 방문 시 디즈니가 공원 부지를 선택한 이래 지역에 130억 유로가 투자되었으며, 이 중 20억 달러가 최근 세 개 지역에 할당되었다고 밝혔다.

마크롱 대통령과 신임 CEO의 개장식 참석
마크롱 대통령은 일요일 개장하는 새로운 랜드의 개장식을 디즈니의 신임 CEO 조시 디아마로와 함께 진행했다. 디아마로는 이전에 회사의 테마파크, 크루즈 및 소비자 제품 부문 책임자였으며 이달 초 아이거를 대신했다. 디아마로는 ‘이 파트너십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, 프랑스의 역사의 일부가 되어 기쁘고, 앞으로 밝은 미래가 있다’고 말했다.
이번 개장은 신임 CEO 디아마로의 첫 공식 행사이다. 약 1,0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현장에 추가될 예정이며, 공원 지역에는 인근 쇼핑몰과 호텔도 포함되어 있다. 디아마로는 전통적인 TV 시청에서 스트리밍 시대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백년 역사의 회사를 이끌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 취임했다.
유럽 내 테마파크 경쟁 심화
1992년 유럽 관광객을 대상으로 개장한 디즈니랜드 파리는 유럽 최대 관광지 중 하나로, 개장 이후 4억 4,5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기록했다. 그러나 현재 경쟁사들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. 컴캐스트는 영국에 첫 번째 유럽 유니버설 테마파크 건설을 계획 중이며, 올해 건설이 시작될 예정이다. 파리의 라이벌인 파르크 아스테릭스는 독일 라이프치히에 자매 시설을 개장할 예정이다.
프랑스의 역사 테마 공원 푸이 뒤 푸는 스페인에 시설을 개장했으며 영국 버전도 계획 중이다. 이러한 경쟁 속에서 디즈니랜드 파리는 새로운 확장으로 대응하고 있다. 새로운 지역은 이전에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로 알려진 두 공원 중 하나를 확장하며, 현재 디즈니 어드벤처 월드로 재브랜딩되었다.
확장 지역의 특징과 미래 전망
새로운 디즈니 어드벤처 월드는 공원의 규모를 두 배로 확대했으며, 인공 호수, 어트랙션, 레스토랑, 그리고 ‘겨울왕국’ 세계의 스칸디나비아식 마을로 방문객을 안내하는 산책로를 포함한다. ‘라이온 킹’ 관련 시설은 아직 건설 중이며 아직 개장하지 않았다. 리조트는 기차로 프랑스 수도와 잘 연결되어 있어 당일치기 여행이 용이하다.
확장을 통해 디즈니는 더 많은 방문객이 테마 호텔 중 하나에서 야간을 보내고 여러 날에 걸쳐 각 공원을 방문하기를 기대하고 있다. 디아마로는 회사의 테마파크, 크루즈 및 소비자 제품 부문이 회사의 가장 큰 수익원이며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는 사업임을 강조했다. 그러나 신임 CEO는 첫 주에 OpenAI와의 고위급 파트너십 종료 등 여러 문제를 처리해야 하는 등 국내에서 험난한 출발을 맞이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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